2015 GenCon #5 스타 렐름, 팬데믹, 다이스타워 이 작은 부스는 화이트 위자드라는 제작사. 회사 이름이 익숙치 않다면 한 가지 단어로 설명됩니다. '스타 렐름'. 그야말로 덱빌딩 게임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곳이죠. 이 작디 작은 덱빌딩 게임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, 확장 그리고 다음 작품인 [에픽]으로 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작은 사이즈의 부스가 그야말로 쉴새 없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습니다. 게임을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화이트 위저드의 대표이자, 게임의 디자이너인 롭 도허티. 그는 또 다른 덱 빌딩 게임 '어센션'의 공동 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. 화이트 위저드와 함께 공동부스를 이루고 있는 곳은 테이스티 민스트럴 게임즈. 일부 독일 게임의 라이센싱을 비롯해, [그라운드 플로어], [에미넌트 도메인] 등의 오리지널 게임으로 잘 알려진 곳입..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··· 184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