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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방/ 인터뷰

Essen 2014 그 열기의 현장을 찾아서

올해도 보드엠은  2014년 에센 현장을 다녀왔습니다. 그 현장의 열기를 전합니다.


 


지맨 게임즈는 언제나 굳건합니다. 화제의 게임 [팬데믹]입니다.




프랑스 제작사 르포는 최근 들어 많은 힛트작을 내놓고 있죠. 기존 힛트작의 확장에 더 에너지를 쏟고 있기도 합니다.




기존의 [7 원더스]는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었고,




새롭게 발표된 [7 원더스 바벨]도 초유의 인기였습니다.




굵직한 게임들을 내놓고 있는 마타고의 부스입니다.




전략 게임 [키클라데스]의 도색 피겨입니다.




화제의 게임 [타케노코]의 디자이너 에디션입니다.



[테라 미스티카]로 알려진 독일 제작사 포이어란트의 부스. 지난해에 비해 한결 커졌습니다.




이번해의 화제는 단연 [아를의 평원]. [아그리콜라]의 디자이너인 우베 로젠버그의 2인용 신작입니다.




로젠버그는 이 게임 외에도 또 다른 게임 [패치워크]를 발표 했는데, 무척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.





아스모디에서 배급을 맡기로 해서 화제가 된 데이스오브 원더입니다.




역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[다섯 부족]입니다.




새롭게 리뉴얼 된 [스몰 월드]의 다양한 확장 시리즈입니다.




보기만해도 헉소리가 나는 [스몰 월드]의 디자이너 에디션입니다.




이 에디션은 좀 더 봐줘야 합니다. 수많은 피겨, 그리고 철제 동전들이 빛을 발합니다.




종족별 케이스가 빛을 발하고...



고급진 나무박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





이탈리아 제작사인 아레스 게임즈입니다.




가족용 게임 다이노 런입니다.



늘 인기가 많은 [영광의 항해] 시리즈입니다.




또다른 전략 게임 [갤럭시 디펜더스]입니다.




화려한 피겨가 압권이며, 본판 외에도 다양한 확장들이 발표 되었습니다.




한 해 한 편 화제의 게임을 내놓는 독일 제작사 아르젠툼입니다. 



올해 내놓은 게임은 방목 게임 [엘 가우쵸]입니다.




미국 제작사인 노스스타 게임즈입니다. 러시아에서 나온 게임 [에볼루션]을 리퍼블리싱 했습니다.





떠오르는 배급사인 게임살루트의 부스입니다.



독특한 동시 액션 요리게임 [웍스타]입니다.




독일 제작사 아바쿠스 슈필은 올해 신작 게임 [로얄]을 발표했습니다. 예전에 나왔던 [헤드 오브 스테이트]의 리메이크 작입니다.





간단하게 플레이가 가능한 영향력 게임입니다.




아울러 지맨 게임즈에서도 내놓은 전략 게임인 [슈타우퍼 왕조]도 발표 되었습니다.





그야말로 전설인 게임 [상트 페테르부르크]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.